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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물 중의 신이라는 의미가 아닌, 마술의 극을 내달린 덧글 0 | 조회 72 | 2019-06-15 01:42:04
김현도  
마물 중의 신이라는 의미가 아닌, 마술의 극을 내달린 결과, 신의 영역에 발을 내딛은 자라는 의미의 마신. 인덱스의 머리 속에 있는 10만 3천권의 마도서의 지식을 모두 손에 넣어, 모든 마술을 마음껏 구사할 수 있어야 도달할 수 있는 마술사들의 금자탑이라고 할 수 있는 자리이다. 그와 동시에, 카미조는 마음 속 어딘가에서 또 이런 생각을 했다.카미조 토우마가 아직 모르는 목소리로.카미조는 주변을 둘러보고, 눈썹을 찡그리며뭐라고?후오오오오!! 백설공주를 줄 순 없다!! 라며 미사카는 미사카는 선언해 본다!! 사실 왕자님에게 간다고 해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보장따윈 어디에도 없었던 거다!! 라며 미사카는 미사카는!야, 이 G녀석아!! 뭘 드러내면서 잘난 듯한 표정을 짓는 거야!!같은 반 친구한테만 안 들키면 문제는 없으니, 자기 반에서 거리가 좀 떨어지자 카미조도 물건 뒤에 몸을 숨기며 나아가는 빈도를 낮췄다. 다른 학년이 있는 곳에 오니, 여자애 집단 하나를 그냥 지나치는 것도 가능해졌다.12수십몇 분의 식량을 옮기는 것이니, 양손에 쇼핑 봉투를 들고 가는 것만으론 부족할 것이다. 작업용 카트를 가지고 카미조는 학교 밖으로 나아갔다. 준비 기간 중이라곤 해도, 여기저기 너무도 소란스러운 듯한 인상이 있었다. 학생들이 많은 건 역시 시간대가 점심시간이기 때문일 것이다. 카미조와 똑같이, 식재 조달을 하려 분주하게 뛰어다니고 있는 것이다..이런목적지인 정보실습실은 보통 교실보다 넓은 공간에, 컴퓨터가 40대 정도 놓여 있는 특별교실이었다. 하지만, 요즘 때의 젊은 학생이라면 컴퓨터 정도는 전부 갖고 있기 때문에, 설비에 투자한 것만큼 효율을 못 보는 교실이기도 하다..어린아이와 비 오는 날의 버려진 고양이에겐 친절할 것!주변에 어떻게 생각하건, 뇌신 토르는 자기 입장에선 아직 냉정한 상태의 표정을 띠고, 겁먹은 구경꾼들을 무시한 채 천천히 카미조에게 다가갔다.카미조는 찻집을 나가, 에스컬레이터를 달려 내려갔다. 백화점 건물에서 밖으로 나간 뒤, 주변을 빙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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